Saturday, October 10, 2015

오랜만에 크로키를 하러 간다.
당장 한시간 내로 가야하는데
뭐가 이리 여유로운지 
지금 이렇게 글도 쓰고 있다

준비물을 챙겨 가야하는데 고등학교때
쓰던 종이랑 연필이 꼭 있을 것 같아서
찾는데 
 
역시나 지금의 내 성격과 똑같았던 고등학생의 나는 지금처럼 세일 할때 사재기를 했었나 보다 

한웅쿰 나온 목탄과 세권의 스케치북
참 재밌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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