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26, 2015

시계를 샀다.
사실 시계를 항상 차고 다니다 못 차고 다닌지 꽤 되는데 시계가 생겨서 기쁘다.

25살 나에게 비싼 선물로 사주고 싶었는데
지금 두달 남은 24살 늦 가을에 대충 예쁜거 만났으니 그 선물은 30살로 미루기로 하자

나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지만 우선 
먹고 사는 것 가족부터 챙기고 나 좋은거 하자!

잘 자라! 

Saturday, October 10, 2015

오랜만에 크로키를 하러 간다.
당장 한시간 내로 가야하는데
뭐가 이리 여유로운지 
지금 이렇게 글도 쓰고 있다

준비물을 챙겨 가야하는데 고등학교때
쓰던 종이랑 연필이 꼭 있을 것 같아서
찾는데 
 
역시나 지금의 내 성격과 똑같았던 고등학생의 나는 지금처럼 세일 할때 사재기를 했었나 보다 

한웅쿰 나온 목탄과 세권의 스케치북
참 재밌다